인류 역사상 최초로 (완화된) 튜링 테스트를 통과한 인공 지능이 등장했다. Eugene Goostman이라는 이름의 챗봇이 그 주인공으로, 13세의 소년으로 설정되어 있다고 한다. 완화된 튜링 테스트라고 표현한 이유는 심사위원의 30% 이상이 사람과 구분할 수 없다고 하면 완성된 인공지능이라고 인정한다는 대회 규정 때문이다.

아직 미숙한 면이 있지만, 13세라는 연령 설정 때문에 심사위원의 33%가 인간이라고 판정을 내렸다고 한다.

아래는 관련 기사의 일부이다:

If a computer is mistaken for a human more than 30% of the time during a series of five minute keyboard conversations it passes the test. No computer has ever achieved this, until now. Eugene managed to convince 33% of the human judges that it was human.